- AI라는게 배울려고 하니 어렵네.. 목차
요즘 어딜 봐도 수없이 나오는 단어가 AI이다.
불과 1~2년새에 AI라는 홍수 속에 빠져 사는 기분이다. 그에 비해 IT종사자인 나조차도 AI를 아직 잘 모른다.
간단한 엑셀툴을 만들때에 가끔씩 활용하는 수준이다.
좀 더 자세히 알겸 해서 최근에 인터넷 유료 강좌를 등록했었다.
풀스택 GPT https://nomadcoders.co/fullstack-gpt
강좌를 보는데 이해가 잘 안된다. 머리가 굳어 버린걸까.. 개념을 잘 모르겠다.
강좌 설명에서는 너무너무 쉽다고 하던데, 나에게는 좀 어렵다.
잘 다루면 재밌을거 같고, 여러 방명에서 활용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보기 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뭔가 유용한 앱을 만드는데 좋을거 같은데.. 아직은 모르는게 많다.
강좌 중간중간 후기 올리면서 복습 해 봐야겠다.
PS..
.. 개인 유튜브에 얼굴을 대문짝 만하게 찍어서 영상을 처음 올렸다. 스스로 말이 어눌해서 그런 영상에 대해서 거부감에 있던터에 갑자기 올린 이유가 있다.
잠재의식때문이다.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잠재의식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전에도 여러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잠재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보았다. 뭔가 알거 같으면서도 아리송 하기도 하고..
그러나 최근 본 책을 통해 왠지 소름같은게 느껴졌다. 정말 잠재의식이 중요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인간은 무의식이 인생을 지배한다. 모든 무의식적 표현을 통해서 주변 환경과 생물과 동기화 된다. 밝고 건강한 무의식을 소유한 사람은 그 주변에 그러한 애너지를 끌어 들이고 밝고 건강한 일들이 일어난다. 단순한 우연이 아닌, 무의식에서 비롯된다.
무의식은 견고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 습관을 바꾼다고 해서 바꿔지지 않는다. 뭔가를 무의식 속에 심기 위해서는 긴 시간 반복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한번 무의식 속에 심어지면, 그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어떤 특정한 것을 할때 거부감이 들어 하기 싫다면 그건 무의식이 막은 것이다. 견고한 나의 무의식은 새롭게 무언가를 경험하는 것을 방해 한다. 때문에 가난한 무의식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인생 내내 가난한 채로 살아 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성공하는 무의식(잠재의식)을 가진 사람은, 인생을 풍요롭게 보낼 확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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