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이물질 파문】 내용 정리

2015년 01월 10일 by 다루이.

    【일본 맥도날드 이물질 파문】 내용 정리 목차

 

일본 맥도날드 이물질 혼입문제, 기자회견 내용&영상정리

 

 

 (번역 : 왜? 비닐파편부터 사람의 치아까지...)

 

[번역]

(왼쪽위 : 올해 1월 3일, 치킨너겟에서 파란색 비닐파편)

(왼쪽아래 : 작년 12월 31일, 치킨너겟에서 투명 유백색 비닐파편)

(오른쪽위 : 작년 8월, 포테토프라이에서 사람의 치아)

(오늘쪽아래 : 디저트에서 프라스틱 파편)

 

일본 맥도날드의 상품에서 이물질(치아, 금속고리, 프라스틱파편, 비닐)이 발견된 문제로, 일본 맥도날드가 2015년 1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했다.

 

 

 

이물질 혼입문제로 일본 맥도날드, 기자회견자리에서 사죄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50107-00000942-fnn-bus_all

비닐, 플라스틱, 사람의 치아등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이물질 혼입 문제에 대해서 일본 맥도날드는 1월 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사죄한 가운데 문제의 경위 대응에 대해서 설명했다.

 

 

 

    2014년 12월 31일 도쿄내 맥도날드의 치킨너겟에서 가는 파랑색 비닐파편 발견

 

 

 

 

치킨너겟의 안에서 나온 파랑색 비닐파편같은 이물질.

1월 3일, 아오모리 미사와점포에서 판매된 치킨너겟에 이물질이 혼입되어진 문제로, 너겟을 제조한 태국공장등에서 조사가 실시되어, 일련의 경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일본 고위층간부는 [현재, 분석센터에서 분석하고 있다, 어떤경위로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타이공장에서, 가공되어진 상태에서 출하된 너겟,

점포에서의 조리에 대해서, 맥도날드의 전 아르바이트종업원은 [동상태에서 반입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기름으로 튀기는것뿐이다. 가능성이 있다면 주머니(냉동상태식품이 들어있는)를 개봉할때.] 라고 말했다.

올초, 너겟쇼크이후, 맥도날드에서는 상품의 이물질이 혼입되어 있었다는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

 

 

 

 

 

     2014년 8월 26일 오사카, 포테토에서 치아발견

 

 

 

[해석]

(위 : 8월 26일/ 빅맥세트구입/ 포테토에서 유백색 이물질)

(아래 : 구입한 고객 / 점장이 "이물질은 후라이되어져 있었다"라고 설명)

 

 

 

[해석]

(일본맥도날드)

외부기관에서 조사 ⇒ "치아의 파편"이라고 판단

■ 치료흔적 ⇒ 「사람의 치아」라고 생각되어짐

 

오사카 가와치나가노시에서는 2014년 8월, 드라이브스루(자동차에서 주문받는곳)에서 구입한 후라이포테토안에서, 사람의 치아로 보여지는 이물질이 혼입되어져 있는것이 발견되었다.

구입한 고객의 블로그에서는 「점포(맥도날드)에 급히 전화해서 매니저라고 하는 사람에게 발견된 이물질에 대해서 확인을 받아 『확실히 이건 치아네요...』라고 했다고.. 물론 저의 치아는 아닙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7일의 기자회견에서, 일본 맥도날드는 「(기자 : 오사카의 치아가 혼입되어 있던 안건에 대해서? ) 솔직히 말해서, 조사해봤지만 안타깝게도 어디에서 혼입되어졌는지 명확하게 판명된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2014년 12월 19일 후쿠시마 상디쵸콜릿에서 플라스틱파편으로

    5살 여자아이가 입안에 상처

 

 

(왼쪽위 : 자료 - 이물질혼입의 지적이 있었던 상품]

(왼쪽위 : 자료 - 이물질혼입의 지적이 있었던 상품)

(아래 : 전월(12월) / 디저트를 구입한 고객으로부터 이물질혼입의 신고)

 

게다가 후쿠시마 고리야마시의 점포에서도, 2014년 12월, 디저트에 이물질이 혼입되어 있는것이 발각되었다고 한다.

12월, 디저트메뉴의 산디쵸콜릿에 플라스틱파편이 혼입되어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일본 맥도날드는 기자회견에서 「상디쵸콜릿을 드신 어린이고객의 입안에 플라스틱이 들어갔다. 그것에 의해서 입안에 상처가 발생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게다가 도쿄 고토구에서 발견된 이물질인 유백색의 비닐파편을 직원이 분실한것에 대해서, 일본 맥도날드는 회견에서, 「공장에서의 혼입의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라고 저희들은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2014년 9월 27일 교토부의 핫케익에 금속파편

 

 

[해석]

(아래 : 핫케익에서도 이물질)

 

 

아래와 같은 종류의 금속이 들어가 있었다.

 

 

 

교토부에서는 2014년 9월 27일, 미야즈시 미야즈점에서 핫케익에 이물질이 들어 있었다.

일본맥도날드가 조사한 결과, 목걸이 또는 팔찌의 연결고리라고 생각되어진다고 했다. 이물질혼입을 호소한 고객은 「(이물질은)1센치정도였어요. 불신감밖에 없습니다. 무서워서 아마 다시는 (맥도날드에)가지않을거에요.」라고 말했다.

 

 

 

     오키나와현 맥도날드 치킨너겟에 플라스틱

 

 

 

또, 오키나와현에서는 치킨너겟에 프라스틱이 들어 있었던 일로 맥도날드가「재발방지에노력하겠다.」라고 사죄문을 제출.

 

여러가지 이물질의 혼입문제의 대응에 대해서, 전 아르바이트종업원은 「기본적으로 어떤 클레임이든지 매니저를 불러서 처리한다. 우선은 확실히 사죄하는것과 다시 만들어서 주는것등이 정해져 있어서  영역을 통괄하고 있는쪽에서는 점장을 통해서 전해주고싶어 합니다. 」라고 말했다.

 

 

 

 

 

     정리

 

일본맥도날드는 회견에서 「(일련의 이물질지적에 대응에 대해서?) 한건한건의 대응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같은 자세로 대응하고 그것을 고지할 필요가 있는것에 대해서는 보건소에 고지한뒤 고객과 이야기를 하고 이해를 구한다. 저희들의 대응에 대해서는 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7일 회견에 임한것은 2명의 취제역(고위임원)

2014년 7월, 중국의 너겟공장에서의 문제로 사죄한 카사노바사장의 모습은 없었다.

 

 

번역원문

http://blog.livedoor.jp/aoba_f/archives/42780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