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만 세번째 BBQ 목차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비치에서 했다. 태풍이 와서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극적으로 태풍진로가 북쪽으로 바뀌는 바람에 예정대로 개최..
오키나와에서 BBQ시설을 이용하려면 당연히 예약을 해야한다. 보통 시설이 갖추어진 비치가 따로 있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이 비용에는 장비대여료, 자리비가 있고 고기나 재료를 따로 사서 반입할 수 있는곳과 없는곳이 있다. 비치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비치파티에는 회사 동료분의 권유로 참가했다.
특별히 이벤트는 없고 그냥 이냐기 나누며 준비된 음식을 먹는정도..
근데 다른데와는 다르게 이곳 비치는 미녀들이 자부 눈에 띈다. 역시...
포켓몬 하면서 저녁노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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