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홈페이지나 웹앱에 보면 로딩 이미지가 보일때가 있다. 이런 이미지를 직접 만들려고 하면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 될 것이다.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고맙게도 이런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 사이트를 발견.~~~!! http://preloaders.net/en/circular 사이트에 들어가면 생성할 이미지의 속성을 지정하는 부분이 있다. 1. select your preloader의 셀렉트박스에서 원하는 로딩이미지 모양을 선택한ㄷ. 그밑부분 설정은 영어를 몰라도 딱 보면 무슨 설정인지 알 것이다. 설정을 하고 Generate preloader버튼을 클릭하면 이미지가 오른쪽에 생성된다. 앞으로 유용하게 쓸듯하다.. ㅋㅋㅋㅋ
면접이 이번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어서 뒤늦게 SPI같은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나름 열공중이다. 직무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을 검사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듯 하다. 일본에서 취업을 위한 첫 관문으로서 SPI3라는 직무능력 시험을 많은 기업들이 실시하고 있다. 시험을 시행하는 주체는 따로 있고 그 시험결과를 토대로 기업들이 지원한 사람들의 직무능력을 평가한다고 한다. 그런데 대충 보니까 수리부분의 비중이 상당히 큰듯 하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수리과목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하다. 수리라고 해서 나도 상당히 겁을 먹었는데 실제로 풀어보니 완전 어려워서 못풀정도는 아니고 수준은 중학교 수학책에 나올법한 내용들이다. 요즘에는 초등학생 수준일지도 모르지만 ㅡ. 쭉풀어보고 있는데,,,, ..
첫음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깅 하는 역사적인 날이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키나와에서 자리잡으려고 일을 구하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경력이 있는데 이렇게 시험대비까지 해야 하다니 조금 슬프기도 하고,..흑흑.. 암튼 일본취업활동이 처음이라 불안한 마음을 안고.. 면접이 예정되어 있는 회사가 있는데 그에 앞서서, 적성검사를 본다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SPI3책을 구입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취업시 직무능력시험을 대부분 본다는 것을 얼마전에 깨닳았습니다. 바로 이책~!!!! 한번 처음부터 쭉 봐야겠네요.. 아~~~~ 빨리 취업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