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치파티 차탄 아라하비치 목차
지지난주 지인들과의 BBQ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라하비치에서 회사 BBQ..
그동안 니시하라 마린파크나 이토만 비비비치도 가봤지만 이곳이 아마 제일 별로였던거같다... 그냥 천막만 쳐져있어서 땡볏을그대로.. 더브라..
내일은 집에서 좀 쉬어야지...
원래 참가는 강제가 아니라서 희망자만 참가했는데 장소가 예년보다 멀어서 그랬는지 인원이 적은느낌..
옆데서 보는데 너무 고기를 못굽는다..... 내가 좀 많이 구워버렸다..
이래저래 심심하니.. 그렇지만 돈드는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문안하게 보낸 시간이였다...
그동안 니시하라 마린파크나 이토만 비비비치도 가봤지만 이곳이 아마 제일 별로였던거같다... 그냥 천막만 쳐져있어서 땡볏을그대로.. 더브라..
내일은 집에서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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