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파티 차탄 아라하비치

2017년 07월 22일 by 다루이.

    비치파티 차탄 아라하비치 목차
지지난주 지인들과의 BBQ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라하비치에서 회사 BBQ..

원래 참가는 강제가 아니라서 희망자만 참가했는데 장소가 예년보다 멀어서 그랬는지 인원이 적은느낌..

옆데서 보는데 너무 고기를 못굽는다..... 내가 좀 많이 구워버렸다..

이래저래 심심하니.. 그렇지만 돈드는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문안하게 보낸 시간이였다...

그동안 니시하라 마린파크나 이토만 비비비치도 가봤지만 이곳이 아마 제일 별로였던거같다...  그냥 천막만 쳐져있어서 땡볏을그대로.. 더브라..  


내일은 집에서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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