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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여행 필수 앱 TOP4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어플을 소개해드립니다.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한 구글맵, 통역을 위한 파파고, 의사소통 스트레스를 한층 덜어주는 디디택시, 주차지옥에서 해방시켜주는 PPPark라는 앱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필수어플

     

    구글맵

    오키나와 아니 일본에 가면 무조건 설치해야 하는것이 구글맵입니다. 한국에서의 카카오맵처럼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구글맵을 대부분 이용하고, 차량 네비게이션 용으로도 비교적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의 차량네비가 너무 불편해서 구글맵만 쓰고 있습니다. 

     

    구글맵

     

     

     

    지도어플

    파파고

    일본어가 안되시는분들에게는 구세주가 되는 어플입니다.  구글에도 통역어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파파고의 통역이 일본어 발음이 좋은것 같고, 자연스럽게 통역되는 느낌이라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파파고

     

     

     

     

    통역어플

     

    디디택시

     

     

     

    한국의 카카오택시와 같은 어플로,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장점은 도착지점을 택시운전기사에게 어렵게 설명할 필요 없이 지도에 지정해 놓으면, 운전사분도 알아서 가 주시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신용카드를 어플에 등록해 놓으시면 택시비도 간편하게 지불 할 수 있으니 써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디디택시

     

     

     

    택시호출

    PPPark

    오키나와에서는 대부분 렌터카를 이용 하실텐데, 가고싶은 목적지 주변에 주차장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곤혹스러운 상황이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주차장 위치 뿐 아니라, 현재 비어있는지와 주차가격까지 나오기 때문에, 가깝고 저렴한 곳을 골라서 주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PPark

     

     

     

    이상으로 오키나와 관광하실때 유용한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짧은 여행기간을 최대한 시간낭비 없이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어플을 적절히 이용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키나와 여행시 유용한 어플